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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DK, 미래를 위해 친환경 가치를 추구하다

  • 작성자 광양만권
    작성일2016-10-10 조회수93

GSDK, 미래를 위해 친환경 가치를 추구하다

유해폐기물에서 아연을 추출하는 친환경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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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해 친환경 가치를 추구하다
GS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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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율촌산단에 들어선 지에스디케이(GSDK, Global Steel Dust Korea Ltd.)는 웰즈 킬른 방식으로 유해폐기물인 제강분진에서 아연을 추출하는 친환경 공법의 선두주자이다.
제강분진’은 철강 불순물을 제거하는 ‘제강’ 공정에서 발생하는 분진으로, 유해 중금속을 포함하고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2015년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철100톤 생산 시 약 1.5톤의 분진이 발생하며 분진은 아연(24%), 납(2%), 카드뮴(0.4%) 등을 함유하고 있다. 국내 제강분진 발생량은 2005년 31.6만 톤에서 2014년 36.3만 톤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유해물질로 분류된 전기로 제강분진(EAFD: Electric Arc Furnace Dust)은 전 세계 아연 제련소에서 산화아연을 얻기 위한 원료로 재활용된다. 여러 대체 기술 연구가 존재하지만, 전통적인 웰즈 킬른(Waelz Kiln) 공법은 전기로 제강분진으로부터 조산화 아연을 추출하는 가장 경제적으로 실행 가능한 처리 방법이다.
GSDK의 공장설비는 최첨단 설비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분진 무배출, 무공해가 유지되도록 고안되어있
다. 연간 110,000톤 이상의 전기로분진을 처리할 수 있어, 환경보호와 미래 가치 창출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GSDK는 멕시코의 프로맥스 그룹(Promax Group) 소속으로, 전기로분진 재활용 업계에서 30년 이상의 역사와 경험을 가진 징크 나시오날(Zinc Nacional, S.A.)의 자매회사이다. 1952년에 설립된 징크 나시오날은 아연 화합물과 판재 재활용 생산을 전문으로 한다.

오랜 경험과 최첨단 전기로분진 처리설비를 보유하고 있는 GSDK는 율촌산단과 광양만권에 대해 “사회기반시설이 잘 확충되어 있어 물류이동이 용이하다”고 평가한다.
또한 “우리의 오랜 경험과 진보된 기술로 국내 제강분진 재활용 산업의 중추적 역할과 미래지향적 가치를 창조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글로벌 그룹인 프로맥스는 멕시코, 미국, 콜롬비아, 터키 등 여러 국가에 진출한 것으로 알고 있다. 한국으로 진출한 계기는 무엇인가?
프로맥스 그룹은 산화아연(zinc oxide) 시장 수요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