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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미래도시, 인천경제자유구역

4차 산업혁명이 만드는 미래도시
-외국기업 IFEZ입주 및 계약체결 러시-

4차 산업 첨단기술을 선도하는 국가들의 기업들이 IFEZ로 모여 들고 있다.
현재 AI,바이오,블록체인 핵심 기업과의 계약이 잇따르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 허브 선점에 나섰다.



 AI,바이오,블록체인 스마트 도시를 이끌다

글로벌 기업들과 국제기구 등이 밀집된 IFEZ는 인천국제공항과 가까운 지리적인 장점, 외국인 친화적인 정주여건 등으로 글로벌 허브 도시로 도약 중이다.
그중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핵심기술인 AI(인공지능), 바이오, 블록체인 분야 기업들의 입주 및 계약체결이 두드러진다.

AI의 경우, 지난해 8월 AI를 기반으로 한 비알씨 주식회사가 송도에 문을 열었다. 이어 중국의 얼굴 인식 기술 개발업체인 ‘센스타임 (SenseTime·商湯)’과의 협업 의향서도 체결했다.
바이오 분야의 경우, 글로벌 기업인 머크와 생고뱅의 투자로 송도국제도시가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부각되고 있다.

더불어 블록체인 기반 공유경제 기업인 블루웨일과 상호 협력협약을 체결하면서, 관련 분야 유망기업 및 기관 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를 통해 IFEZ 내 미래 핵심 부품기술 경쟁력 강화와 고용 창출 및 연관 산업의 고용 유발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독일의 강소기업이자 ‘히든 챔피언(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시장 맞춤형 세계 최강자 기업)’으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제품에 활용,
‘스마트 팩토리’를 구현하는 이구스(igus)가 송도에 첨단 부품생산 및 R&D시설을 2019년 말까지 건립키로 하고 지난해 10월 IFEZ와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이구스가 송도에 입주하면 IFEZ 내 미래 핵심 부품기술 경쟁력 강화와 고용 창출 및 연관 산업의 고용 유발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글로벌 제약 화학 생명과학기업인 머크는 ‘한국생명과학 운영본부’ 건립을 위해 IFEZ와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지난해 10월 본부 건립을 위한 착공식을 개최했다.
머크의 생명과학 분야 CEO인 우딧바트라(Udit Batra)는 머크의 송도 투자에 대해 “세계 최대 바이오 허브로 빠르게 성장하는 송도의 가능성에 대한 투자”라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이와 함께 미국 포춘지 선정 글로벌 200위 기업으로 첨단재료를 개발 및 생산해온 프랑스 기업 생고뱅도 송도 바이오클러스터에
지난해 9월 ‘생고뱅 바이오 플루이드 시스템(Fluid System : 세포 배양액 및 원료가 바이오의약 공정상 이동 및 보관을 가능하게 하는 제품군)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세계 3대 첨단 금속가공시스템 제조기업인 스위스의 바이스트로닉(Bystronic)이 송도에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전시 교육센터를 설립하는 내용의 투자계약을 IFEZ와 체결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블록체인 기반 공유경제 기업인 블루웨일과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 IFEZ가 블록체인 허브도시로 도약하는데 적극 협력키로 했다.

IFEZ는 글로벌 기업인 머크와 생고뱅의 투자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디엠바이오 등이 이끌고 있는 세계 CMO(의약품 위탁생산), CDMO(의약품 위탁개발 생산) 시장에서
단일 도시 기준 세계 최대인 56만 리터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역량을 보유한 송도국제도시가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부각되면서 바이오의약 시장에서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IFEZ는 관련 공급망 기업 등에 적용될 수 있는 기술이 산업단지 공급망 가치 사슬 생태계를 업그레이드시켜 바이오 공급망 제품 생산의 국산화 및 클러스터의 위상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