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및 9개 경제자유구역청의 포토뉴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직무대리 선양규, 이하 광양경제청)은 2024년 상반기부터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입주기업들의 행정, 기술분야의 건축문제 등을 상담하고 자문해 주는 ‘건축행정 현장 상담반’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