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14일 (화요일) 이원재 청장은 현대자동차그룹과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인프라 확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양측 기관이 IFEZ 내 전기자동차차 충전시설 인프라 구축을 위해 협력하고 △2021년 9월 15일부터 시범 운영(무료)을 거쳐 2021년 10월 1일 정식 개장하는 영종국제도시 운서역 공영주차장에 350kw급 초고속 충전소 6기와 3kw급 콘센트형 완속충전기 100기를 2022년 상반기까지 우선 설치하게 된다.